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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ck을 사용한 블로깅
 
이미지는 모두 Flickr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간편하게 이미지나 클립보드를 삽입할 수 있는 툴을 찾고 있었다. 그래서 TextMate를 깊게 살펴보고 있었지만 TextMate는 개발시 열심히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블로깅은 간편하게 Flock을 이용해서 작성하기로 결정했다. MacJounal을 사용해 보려고 했지만 일단 기능 부족에 포기.

지금 Flock은 0.9가 릴리즈 되어있다. 물론 어떤 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0.7버젼에서 많은 디자인 변경과 설정 변경이 있었던 것 같다.

Windows에서는 MS Live writer를 사용하여 블로깅을 했었다. plugin도 제공하고 있어서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사용했었는데 Mac에서는 견줄만한 툴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Flock을 사용하게 되었다.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연결하여 블로깅하는 기능은 잘 되어있는 것 같지만 뭔가 다소 허전한...

일단 Flock보다 더 괜찮은 툴을 찾기 전까지는 아쉽지만 계속 사용해야 될것 같다. 어쩌면 TextMate를 사용하게 될지도...

Blogged with F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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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IBATA | 2007/07/15 22:19 | Mac | 트랙백 | 덧글(0)
 
Mac 단축키 활용
 
PC를 사용하면서도 거의 마우스를 이용한 작업은 가급적이면 키보드로 쉽게 할 수 있게 따로 설정을 하거나 단축키를 일부러 외워서 사용하는 편이다. 이 버릇은 어쩌면 대형 Unix를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가끔씩 주위에서 빠른 키보드 작업을 놔두고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여가면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꽤 답답해 하는 내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Mac을 구입하고 나서 의외로 단축키들이 많이 정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키보드에 익숙하지 않은 나. 일단 키보드에 Command키나 Shift, Option, Control키에는 아이콘이 그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메뉴에는 단축키가 정의 되어 있지만 이게 뭘 나타내는 건지 알기 힘들었다. 그래서 찾고 찾고 찾아서 우연히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

단축키 정의

단, 이 페이지의 단점은 정보가 이미지로 되어있다. 글을 작성한 분이 글의 내용을 복사해 가는걸 싫어했는 모양이다. 그러니 당연히 간단하게 검색엔지에 걸릴만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았던 이유도 바로 이 이유인거 같다. 아쉬움이 남지만 이렇게 이곳에서라도 링크를 걸어서 정보 검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튼 단축키에 대해서 막혔던 부분이 뻥 뚤리는 듯한 기분이다.
by SHIBATA | 2007/07/15 20:41 | Mac | 트랙백 | 덧글(3)
 
Mac을 구입하다.
 
Unix, Linux, Windows등을 사용해 오다가 최근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Mac의 정보를 읽고 보고 듣고 다소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구입하기로 결정!

秋葉原(아키하바라)로 달려가서 가볍게 Mac mini를 10만엔에 구입하였다. Vista를 구입했을 때보다 기대감이 컸다. 과연 어떠한 신선함을 가져다 줄지에 대해서...

지금 사용중인 모니터에는 입력단자가 2개가 있어서 남아있는 입력단자에 연결하고 사용이 뜸하던 Wacom의 타블렛을 Mac으로 연결하여 사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다소 큰맘먹고 구입한 무선 키보드를 인식시켰다.

그리고 전원 스위치를 넣고 Mac의 시작화면을 보게됐다. 그리고는 스피커를 사야겠다는 다음 목표도...

일단 화면은 다 나왔고 깔끔하군.. 이란 인상이였는데 과연 소프트웨어의 인스톨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걸까 하고 바로 Firefox를 다운받았다. 유닉스 기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대충 구조는 때려잡기로 파악하고 있었고 사용자 폴더 밑에 Download 폴더를 생성하여 이곳에 받았다. 자동으로 압축을 풀도록 하고 확장자가 dmg인 화일을 실행시키자 바탕화면에 외부디스크 모형의 아이콘이 생성이 되었다. 그리고 처음 보는 듯한 윈도우가 등장.

어쩌라는 건지... 막막했다. 단축키가 특히 적응하기 힘들었다.

별별짓을 다해서 일단 설치는 성공한 듯 싶었지만 깨끗히 해소되진 않았다. 이것 저것 찾아보고 여러가지 설치해보다 보니 그 간단한 동작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다.

Mac에서의 소프트웨어 설치는 매우 간단했다. dmg라는 화일을 실행하면 가상 디스크가 마운트 된다. 그리고 자동으로 패키지 인스톨러가 실행된다.(아닌 경우도 있다.) 대부분이 마우스 드래그로 해당 패키지를 어플리케이션 폴더로 이동하는 것으로 설치완료가 된다. 이 너무나도 간단한 작업이 나에게는 어색했던 것이다. 물론, 여러가지 소스를 컴파일하여 설치하는 것은 Unix, Linux와 다름없이 진행되기도 한다. 예를들어 ruby의 설치가 그렇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Mac life가 시작되었다.

P.S. 이 글은 MacJournal을 이용하여 포스팅 하였는데 아직 기능을 다 파악하지 못해서 어색하다. 좀 더 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툴이 있는지 찾아봐야겠고 아니면 이 MacJournal에 적응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by SHIBATA | 2007/07/11 23:20 | Ma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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